"손흥민 자리 이미 만들어놨습니다" 이제 눈치도 안보는 맨시티 절친 데브라이너 앞세워 공개 언론 플레이 시전하자 토트넘 심기불편 그러나 막을 방법이 없다 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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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자리 이미 만들어놨습니다" 이제 눈치도 안보는 맨시티 절친 데브라이너 앞세워 공개 언론 플레이 시전하자 토트넘 심기불편 그러나 막을 방법이 없다 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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